✅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가 전하는 당근마켓의 | 커리어리

✅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가 전하는 당근마켓의 비전 1️⃣ 김 대표는 인터뷰 내내 “중고거래를 넘어 무너진 지역 커뮤니티를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해 재건하는 게 당근마켓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2️⃣ 당근 마켓의 시작 - 카카오 사내 게시판에서 중고거래하는 것을 보고 이를 발전시킨 IT 제품 중고 직거래 플랫폼 ‘판교장터(당근마켓의 전신)’가 시작이었다. 3️⃣ 초기 전략 - 우리는 사업 초반에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 고객을 어떻게 만족시켜야 하는지에 집중했다. 이후 지역 주민을 고객층으로 타깃한 만큼 가입과 상품 등록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다 보니 지금의 당근마켓이 탄생했다. 4️⃣ 당근 문화 - 사기거래가 발생하는 택배거래와 달리 대면거래는 정을 느낄 수 있고, 신뢰감도 높다. - 개인별 신뢰도를 나타내는 ‘매너온도’를 도입해 주민 간의 따뜻함이 확산하도록 했다. - 과거 이웃이 고구마를 주면, 귤로 갚는 문화가 있지 않았는가. 이 때문에 선물하기 기능도 더했다. 5️⃣ 수익구조 - 동네 상점들로부터 받는 광고비가 수익 모델이다. 아직은 수익 모델보다 지역 플랫폼 내에서의 연결에 주력하고 있다. 연결을 강화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 6️⃣ 앞으로의 전략 - 중고거래로 시작해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니 동호회, 아이 또래 모임, 가사 도우미 구인, 동네 가게 소식지, 아르바이트 모집 등 무수히 많은 연결이 가능하다. 7️⃣ 창업 초기 단계부터 메인 시장에 갈 수 없다. 작은 시장이지만 회사의 서비스를 아주 사랑해줄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야 한다. 초기 사용자 1000명을 만족시키는 게 정말 어렵다. 🤔 최근 당근 마켓의 광고가 인상적이었다. 뮤지컬 느낌으로 중고거래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담아서 코믹하게 풀어냈는데, '풉'하면서 웃게 만든다. 그 당근 마켓을 만든 초기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로 인해 멀리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기 어려운 것이 오히려 로컬 문화를 활성화 시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인간이 동네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간적인 냄새를 풍기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삶을 풍요롭게 할 지역 커뮤니티 재건이 목표"

Naver

2021년 5월 22일 오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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