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닐슨의 UX휴리스틱 평가 10원칙은 흔 | 커리어리

제이콥 닐슨의 UX휴리스틱 평가 10원칙은 흔하게 사용되는 UX사용성 평가 기준입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발전하면서 이러한 제이콥 닐슨의 휴리스틱 평가의 개선이 필요한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Conversational Agents 즉 '대화형 인터페이스' 입니다. 얼마전 열린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관련 최대 학회인 CHI2021에서 이러한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휴리스틱 평가 요소와 관련한 연구가 Best paper상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대화형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거쳐 휴리스틱 평가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실제 대화형 인터페이스의 사용성(음성,텍스트 대화형)을 평가하는데 사용한 후 다시 개선시켜 총 11가지의 '대화형 인터페이스 사용성 평가요소' 기준을 정립하였습니다. 제이콥 닐슨의 휴리스틱 평가 요소가 가장 크게 다른 점이 'Trustworthiness' 즉 '신뢰성'이 추가로 들어가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구 과정을 보면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합리적이지 않은 답변이 나오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액션을 취할때가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은 Human AI Interaction에서 최근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는 '신뢰성'과 연결되는 사용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추가된 help and guidance와 같은 항목도 함께 고려한다면 기존의 휴리스틱 평가에서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사용성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euristic Evaluation of Conversational 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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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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