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 현대 서울의 전체 면적은 축구장 13개(8만9100㎥ㆍ2만7000평) 정도로 서울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축이다. 그중 영업이 가능한 면적은 49% 정도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평균의 영업면적(65%)보다 15%가 적다.

이것 줄이자 대박 쳤다...'더 현대' 월매출 1000억 비결

중앙일보

이것 줄이자 대박 쳤다...'더 현대' 월매출 1000억 비결

2021년 5월 23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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