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東日本 電車専用トレーニングアプリ'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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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발하다고 느낀 JR동일본의 전철전용 운동앱 ‘TRAIN’ing (트레이닝) 도쿄의 야마노테선 전철을 탈 때 승하차역을 입력하고 타면 가는 동안 차량내에서 할 수 있는 80여가지 운동동작을 음성으로 알려줌. 차량안에 설치된 비콘을 통해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차량내 승차위치, 혼잡도에 따라 적당한 프로그램을 자동생성해 제안. 쑥스러운 동작이 나오면 스킵하면 된다고. Maas시대를 대비한 앱이라는 설명. 서울교통공사도 참고해주세요.
2019년 12월 26일 오전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