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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이 비등한 수준의 발전을 이루고 브랜드가 이렇다할 USP가 없을때일 수록 마케팅은 어깨가 무겁습니다. 특히 광고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니 더욱 중요! 미국의 버라이즌은 No Lag이라는 USP를 아주 재밌고 공감가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속 광고들은 광고가 아닌 소비 콘텐츠로 정의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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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6일 오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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