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녹아드는 젠더감수성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당연하지 않지만 당연시했던 것들 남성은 상급자 여성은 하급자, 육아를 하는 여성과 돈 벌이에 나선 남성 등 사회는 이미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광고는 그 바뀐 사회를 잘 반영하지 못했었다. 아직도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광고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이런 광고가 논란이 되고, 당연시 되지 않는 문화에 접어들었다. 이전 코멘트 ‘2020 비쥬얼 트렌드 by Adobe’ 의 핵심도 고착된 성별, 나이별, 국가별 인식을 깨는 것에 포커스가 되어있다. 미디어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 광고는 그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다. 당신의 광고, 캠페인, 마케팅은 시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2019년 12월 26일 오후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