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dence is piling up that Netflix wants to be the Netflix of games
The Verge
넷플릭스가 게임스트리밍을 준비하는 듯 하네요. 하나의 플랫폼에서 하나의 스토리가 드라마, 영화, 그리고 게임으로 소비될 수도 있겠네요. 베트맨 애니메이션을 보고 영화를 본 후 게임까지 넷플릭스에서 즐기는거죠. 그러면 게임도 에피소드에 맞춰서 업데이트 되는 미친 현실....이거 남자들의 로망이 현실이 되는건가요? 물론, 어떤 스토리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애니웨이 '스트리밍 기반'으로 비전을 본다면 더 공격적인 확장성을 도모할 수도 있겠군요. 이제 구독자는 모을만큼 모았습니다. 구독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해가는게 맞죠.
2021년 5월 28일 오전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