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실행 프레임워크] 데이터적인 프레임워크에 대해 글에 잘 정리가 되어있다. 회사내에서 같이 업무를 하며 배울 수 있는 선배가 없거나, 어깨넘어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분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글. 목표 -> 가설 -> 실행 -> 검증 -> 다시 가설 의 이터레이션을 다른 그림으로 명확하게 그리고 있다. 그림은 옮겨지지 않아서 글을 꼭 보길 바란다. 데이터와 상관없이, 아주 공감이 되었던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조직 첫째, 조직 내 모든 팀이 통찰력과 회사 전략에 기반한 뚜렷한 목표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했다. 둘째, 목표를 측정함으로써 우리의 업무가 비즈니스에 끼친 영향력을 추적하려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팀이 목표를 달성할 때 충분한 고민을 거친 계획이 있는 지를 확인한다.

[디독] 💥 직감에서 계획까지 : '신중한 실행 프레임워크'

Stibee

[디독] 💥 직감에서 계획까지 : '신중한 실행 프레임워크'

2021년 5월 29일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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