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 혁명, 딥링크]
모바일 앱에는 웹처럼 url이 없는데, 딥링크를 활용하면 바로 앱 내의 원하는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유저로서는 이 기술이 '편하네~'정도로만 생각되었는데 이 글에서는 딥링크를 '모바일에 갇혀있는 콘텐츠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웹은 그 소스가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검색 엔진에서 다 긁어와서 트래픽을 부어줄 수 있는데, 모바일 앱은 각각의 앱사가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직접 검색 엔진에 주지 않는 이상 검색에 걸리지 않는다.
실제로 검색 엔진에서 모바일 앱 안에 있는 콘텐츠를 검색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내 상상력의 한계에 또 망치를 맞은 느낌이었다. 개발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코드를 읽고 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세상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는 안목을 얻게 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초보자라면,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 스택을 선택할 때 머리를 짜낼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새로운 언어와 프레임워크, 기술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기술 스택을 고르는 것은 더 까다로워 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보 개발자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기술 스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문서를 가져왔습니다.
1️⃣ LAMP 스택
📌 Linux
- 무료 오픈소스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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