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borate attempt to outsource murder ends in prison time
CNN
중국의 한 부동산 개발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자신의 경쟁자를 죽이기 위해 살인 청부를 요청하였는데, 청부를 받은 히트맨이 다른 아웃소싱 청부업자를 고용하고, 또 이 사람이 다른 아웃소싱을 고용하고.... 이것이 반복되어 총 5명까지 '대대대대대행' 살인 청부가 진행됨. 5번째로 아웃소싱을 요청받은 킬러가 타깃에게 죽음을 위장하는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였고, 이 타깃은 이 5번째 킬러와 사진도 찍고, 경찰에도 신고하여 덜미를 잡힘. 아웃소싱하면서 줄어든 청부 금액을 보는 것도 재밌는데, 처음 착수금에서 1/20으로 줄어듦. 첫 번째 청부업자 (Xi): 200만 위안 두 번째 청부업자 (Mo): 100만 위안 세 번째 청부업자 (Yang K): 77만 위안(27만 선입금 + 50만 완수금) 네 번째 청부업자 (Yang G): 70만 위안 (20만 선입금 + 50만 완수금) 다섯 번째 청부업자 (Ling): 10만 위안
2019년 12월 29일 오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