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 데이터 및 솔루션 플랫폼 트리플라잇에서 헬스테크 유니콘들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료 소외 계층이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헬스테크 분야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만큼 유니콘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흥미로웠습니다. ✋🏻 총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는데요. Authentic Storytelling(존재 이유에 대한 명확하고 진솔한 설명), Data Visualization(신뢰할 만한 데이터의 시각화), Interactive UX(전문적인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구현), Responsible Policy(의료 소외 계층이 없도록 포용성, 다양성, 웹접근성 고민), Progress Spectrum(임상 단계 별 검증 과정 및 효과성 연구 결과 공개) 입니다. 🧑🏻‍🔬 사례로 나온 ottobock(다리 보조 의료기기 유니콘, https://www.ottobock.com/en/engagement/sustainability-csr/), gingko bioworks의 grow 매거진(맞춤형 미생물 및 유기체 설계를 통한 분자 라이브러리 생성 백신 프로세스, 생물학 복원 솔루션 기업, https://www.growbyginkgo.com/) 사이트는 직접 참고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