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을 넓히다'라는 타이틀로 디자인 스펙트럼의 새로운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사운드 UX 디자이너 남궁기찬 님의 이야기입니다.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떠올립니다. 매일 쓰고 있는, 가장 밀접한 지점에 있는 서비스들 때문이겠지요. 예를 들면 토스나, 카카오 택시, 배달의 민족 같은 서비스들이요. 디자이너들 또한 프로덕트 디자인, UX디자인, UI 디자인이라는 단어에 무척이나 익숙합니다. 다만 그 익숙함을 넘어 시야를 넓히면 테크 분야에는 더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스펙트럼을 넓히다' 시리즈에서는 상대적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

스펙트럼을 넓히다 - 사운드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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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오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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