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톡채널 2.0’을 ‘웹임베디드(내재형) 플랫폼’이라고 부른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자사몰이라는 기존의 온라인 상점을 카카오가 제공하는 토지 위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쿤달 관계자는 “카카오점은 데이터를 입점 업체와 공유한다는 것이 네이버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中 카톡 선물하기외에 네이버,쿠팡에 (이커머스로는)힘을 못쓰던 카카오가 플랫폼 최대의 장점 데이터 공유 및 자사몰 밀어주기로 공격 패를 바꿨다. 거기다 극강 DAU 최대 메신저 플랫폼 카톡 생태계로 서폿을 한다고 하니.. 판을 바꿀 승부수라 생각이 된다 :) *아마 생태계가 넓어지면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플랫폼 사업자의 장투가 아닐까 싶다.

카카오 'e커머스 3强' 승부수

한국경제

카카오 'e커머스 3强' 승부수

2021년 6월 7일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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