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라이터'라는 역할로 일을 하다보니, | 커리어리

'마케팅 라이터'라는 역할로 일을 하다보니, 마케팅의 관점에서 조직을 홍보하는 글을 어떻게 쓰면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때 제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일관성'인데요. SNS를 포함해 조직이 운영하는 대외홍보채널, 상담채널, 리플릿 등의 각종 홍보물, 뉴스레터 등에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톤을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조직이 많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만큼 확실한 정체성으로 브랜드가 가진 색을 잃지 않으면서 마이웨이를 꾸준히 가는게 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톤이 마땅히 설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 다른 조직의 레퍼런스를 많이 찾게 됩니다. 이 때 어떤게 잘 먹힌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했다가는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먼저 인터널 브랜딩을 통해 자기 조직의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담당자가 그걸 확실히 내재화해야 조직에 어울리는 커뮤니케이션 톤을 찾을 수 있어요. 어휘를 얼마나 기술적으로 잘 구사하는가, 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자기 조직의 정체성이 어느 정도 잡혀있는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톤 설정하고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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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4일 오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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