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식배달 1위업체인 도어대쉬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닛케이가 보도 도어대쉬는 우선 센다이로 들어간다고. 일본의 음식배달시장은 우버이츠, 데마에칸, menu, 라쿠텐딜리버리의 순으로 경쟁중. 핀란드의 Wolt도 지난해 3월부터 일본에 들어갔는데 히로시마, 삿포로, 센다이순으로 확장중이라고. 외국업체들이 일본에 진출하면서 도쿄, 오사카가 아니라 지방도시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좀 특이한 점.

米料理宅配最大手ドアダッシュ、日本参入

日本経済新聞

米料理宅配最大手ドアダッシュ、日本参入

2021년 6월 11일 오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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