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핫했던 네이버 블로그 일기 챌린지
챌린지에 참여하면 소정의 리워드를 주었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챌린지였지만 잘 끝났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를 떠났던 사람도 돌아왔다.
네이버의 마케팅이 제대로 맞았다. 이런 마케팅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챌린지를 해보고 싶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본 네이버를 이어 챌리지를 하는 기업은 퍼블리이다. 퍼블리에서 매일 읽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로 퍼블리 유입을 늘리고 꾸준한 활동을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