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지그재그야 이거 잘못 올린 거 아니니? 브랜딩 디브리프 🛍] 🏷큐레이터평 이번 상반기 많은 분들의 기억에 가장 남는 캠페인은 아마도 지그재그가 윤여정을 기용해서 전개한 대규모 캠페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그재그 브랜딩팀에서 직접 기획의도부터 결과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배우와 브랜드/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핏이 찰떡같이 맞았고, 단순 매체 뿐만이 아니라 브랜딩의 영역을 앱 업데이트 기록 등 고객과 만나는 전 서비스의 영역으로 확장했죠. 또 그 안에서 배우에 대한 깊은 공부가 있었기에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캠페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델 정하는데 남의 눈치 볼 거 뭐 있니?

Brunch Story

모델 정하는데 남의 눈치 볼 거 뭐 있니?

2021년 6월 12일 오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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