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 : 2020 대예언(?)
Stibee
- 뉴미디어들의 BM 구축 시도 내년도에는 사실상 2년 정도의 테스트를 통한 시장 진출이 아닌 좀 더 본격적인 뉴미디어 진출과 OTT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순히 뉴미디어 플레이어들로 칭해졌던 딩고, 플레이리스트와 강자들이 아직 건재한 가운데 펭수와 워크맨 등의 시장에 울림을 주었던 기존 미디어 플레이어들의 약진이 눈에 띄겠네요. 하지만 저는 내년도 미디어 트렌드의 키는 콘텐츠 시리즈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BM 구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2020년 1월 5일 오전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