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삼삼오오 모인 밀레니얼은 뭘 했을까] "뉴스몰은 주말에 새로운 장소를 찾아 재밌는 활동(eat, play, make, learn)을 하는 것을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고 확산하는 일을 즐깁니다." - 뉴 스몰(new small)로 분류되는 새로운 소모임은 무엇을 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을지 공간의 개념으로 해석해본 콘텐츠이다. 스페이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공간을 대여해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가는 밀레니얼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프로포즈를 하거나 파티룸으로 사용하는 등 적은 인원이 사용하기 좋은 공간을 찾아 나서는 모습에서 능동적인 소비 욕구와 공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사회에서 공간이 주는 의미가 확장되어가고 있다. 공간이 주는 힘은 역시 크고,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콘텐츠로 인해 하나가 된다.

코로나19에도 삼삼오오 모인 밀레니얼은 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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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삼삼오오 모인 밀레니얼은 뭘 했을까

2021년 6월 14일 오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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