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피드처럼 읽는다" 뉴스레터 플랫폼, 이메일 문법 바꾸다
테크42 - Tech Journalism by AI
뉴스레터 제작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제작을 돕는 뉴스레터 솔루션 또한 발전중 🔥 그 중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티비'는 어피티와 뉴닉의 성장에 더불어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티비 툴을 통해 뉴스레터를 접하는 독자만 2000만 명에 달함) 🔍이러한 제작서비스의 발전방향은 흥미롭습니다. SNS피드처럼 스크롤해 보는 형태가 많아진 만큼 이메일 마케팅 또한 이전과 다른 형태를 보여줍니다 (저도 메일을 모바일로 열어볼때가 많고 + PC에서는 웨일의 사이드바를 사용하면서 결국은 모바일 화면에 가까운 비율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사 가운데 구독 경제를 이끌고 있는 뉴욕타임스에는 76개 뉴스레터가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뉴스레터 시장의 발전은 예견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NYT) 구독자의 약 90%가 온라인 구독자인 것 처럼 온라인으로 뉴스가 소비되며 모바일 화면에 충실한 기획이 만들어 질 것 같네여!
2021년 6월 15일 오전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