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타버스에 누가누가 진심인가🤞] 기술이 막 퍼질 때마다 그 키워드를 누가 선점하는지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에스파'로 에스엠도 진심인 메타버스. 의외의 플레이어, 직방도 진심인 걸로 보이는데요, ✔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파트너를 희망한다면, 가상현실(VR)과 3차원(D) 입체 영상 활용 등, IT 기술이 들어간 콘텐츠로 매물을 광고할 수 있도록 무료로 컨설팅하고 지원한다. ✔ 가상공간에 빌딩을 세우고는, 그 안에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직방이 만든 메타버스 협업툴 ‘메타폴리스’를 쓰는 것이 사무실 월세다. VR로 슬슬 시동을 걸더니 지금은 할 수 있는 걸 다 실험해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메타버스-NFT 등 올해 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키워드들이 누구에 의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직방, 진화한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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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6일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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