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에 퀴어 축제가 열린 그 자체도 한 | 커리어리

"시골 마을에 퀴어 축제가 열린 그 자체도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였지만, 특히 '퀴어 퍼레이드'는 축제에 다녀온 많은 이들이 가장 황홀한 순간으로 꼽았다. '끝을 장식했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무지개 깃발을 휘날리며 무지개색 한복을 입거나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환희에 찬 표정의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산내를 한바퀴 돌았다. 여태까지의 그 어떤 무지개 행진보다 가장 촌(시골)스럽게, 가장 힙하게!"

지리산 산골의 퀴어축제, 이토록 촌스러운 힙함이라니

오마이뉴스

2021년 6월 16일 오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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