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지금까지의 비용은 ‘사람들의 습관을 바꾸는 일’에 쓰였다는 것. 브랜드를 충분히 알렸고, 충성 고객의 ‘습관 만들기’에도 성공했으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돈은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놨다." '마켓컬리가 언제 흑자로 돌아설 것인가'에 대한 김슬아 대표의 답은 마켓 컬리 충성고객들의 '습관'이었다. 한번 들이면 쉽게 바꿀 수 없는 '습관'이 돈을 벌어다 줄거라 믿고 있다.

김슬아 대표 "300만 컬리러버스 장바구니가 스승...대기업의 추격? 두렵기보다 고맙다"

한국경제

김슬아 대표 "300만 컬리러버스 장바구니가 스승...대기업의 추격? 두렵기보다 고맙다"

2020년 1월 7일 오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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