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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무모해질 필요는 없다" 나를 막 극한으로 몰아붙여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시대인 것 같아요. 글에서 밝힌 것처럼 하고 싶은 일이지만 아직 내 능력이 그만큼 인정받을 수 있을지 불안한 상태라면, 계속해서 실험할 수 있는 체력과 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억만금을 버는 것은 아니니까요. 체력과 시간관리를 잘 하면서 내 스스로 불안을 느끼지 않을만큼 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회사 일에 쓰는 시간이나, 돈이 없다는 불안함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시간이나 어차피 소모되는 건 마찬가지예요. 게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움이 되고 조금이라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면 더더욱 일을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일에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는지 점검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인가 솔직하게 나의 내면을 다시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유행이 빠른 시대여서 직업도 유행처럼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거든요. 좋아보이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급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시도를 해보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가는 즐거운 여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일단 회사도 다니면서 - 패스트캠퍼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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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오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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