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house가 Foursquare처럼 고꾸라지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 A16Z는 next facebook, next instagram, next youtube의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에 대해 선동과 뽐뿌질을 거리낌없이 해왔는데, 사실 일견 이해가 가기도 한다. 저런 회사들이야말로 10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회사들이고, 나오게 되면 시장 전체를 다 먹어버리는 winner takes it all 경향이 있으니 낌새가 보이면 일단 질러버리는 것이 답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