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가 지고 새롭게 뜨는 쇼설 IRL - 새로운 유니콘]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클럽하우스는 대량의 유저가 빠져나가고 위기다. 이런 와중에 이미 노후화된 페이스북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많은 쇼셜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의 초기처럼 10대 후반, 대학생들을 차지하기 시작한 서비스 IRL, 최근에 소프트뱅크로부터 1700억을 투자받아서, 가장 최근의 소셜 유니콘 서비스가 되었다. MAU는 1200만명이라고 한다. 채팅 기반으로 하는 쇼설서비스 이며, 실가상 이벤트위주로 기능이 구성되어 있다. 재밌는 것은 개인채팅보다 그룹채팅을 더 중시한다는 점이다. IRL 대표에 의하면 이제 소셜에서 개인채팅은 많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IRL is a new social network taking on Facebook groups

The Verge

IRL is a new social network taking on Facebook groups

2021년 6월 23일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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