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 🙋‍♀️ : 차장님, 00관련해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 : 어느정도 진전이 됐나요? 🙋‍♀️ : 어쩌면 안됐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 네. 알겠습니다😉 이따가 시간될 때에 알려줄게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 걱정과는 달리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칭찬해 주셨답니다. 중간보고 하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고 내 편인 상사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 "상무님, 현재 상무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혹은 "지시하신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상사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진행 과정을 말해주고, 조언을 구하기까지 하니 기특해 보일 겁니다. 💡중간보고시, 아무런 준비없이 조언을 구하는 것은 지양해야할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그동안 정리해 놓은 자료를 보여드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