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긴 지겹지요? 곧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도하고, 코로나로 인해 간편식, 도시락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저도 먹는것에 대한 재미가 많이 떨어졌네요. 입맛도 점점 새로운 자극을 원하나 봅니다. 미식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것에 하루빨리 자유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도시락 여행은 지겨워...'식도락 여행' 부활하나

파이낸셜뉴스

도시락 여행은 지겨워...'식도락 여행' 부활하나

2021년 7월 8일 오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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