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마카롱 직영택시 이용객의 27%가 카시트를 신청해 사용했다. 마카롱 앱에서 일주일~하루 전 예약하면 카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영유아 부모에게 입소문을 탔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2018년 10월부터 6세 미만 영유아의 카시트 이용이 의무화됐다. 카시트를 갖춘 운송 서비스는 마카롱 직영택시가 유일하다." 카시트를 갖춘 유일한 운송 서비스 '마카롱택시', 혼자 타도 안전한 느낌을 주는 '타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진짜 혁신'.

택시가 나 대신 아이들 학원도, 부모님 병원도 에스코트

중앙일보

택시가 나 대신 아이들 학원도, 부모님 병원도 에스코트

2020년 1월 16일 오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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