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의 새로운 친구들, 누가 될까?]
“거대 플랫폼 위주로 돌아가는 콘텐츠 생태계에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신규 지적재산권(IP)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뛰고 싶다. 유망 콘텐츠 IP 기업들이 기존 유통 및 배급 플랫폼보다 가장 먼저 찾아가고 싶은 재무적 투자자(FI)로 발돋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의 벤처캐피털(VC)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2019년 설립 후 처음으로 450억원 규모 벤처조합 '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P펀드'를 결성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