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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벤처캐피털 TBT 공동대표
‘팔아도 된다’는 유통기한, 먹어도 되는 ‘소비기한’으로 대체 내년 1월부터. 이렇게 되면 우유, 두부의 유통기한이 지금보다 3일 늘어난다고. 식품폐기감소 효과를 기대.
'팔아도 된다'는 유통기한, 먹어도 되는 '소비기한'으로 대체
Naver
2021년 7월 26일 오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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