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33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 커리어리

#퍼블리뷰 #33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3) 런던경영대학원(LBS)의 게리 해멀(Gary Hamel) 교수는 사람이 직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여섯 단계로 설명합니다. 아래 세 단계인 순종, 성실, 전문성은 회사가 직원에게서 강요하고 이끌어낼 수 있지만, 위의 세 단계 적극성, 창의성, 열정은 강요할 수 없습니다. 게리 해멀은 이 세 가지를 '직원이 회사에 가지고 오는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선물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율적 조직문화입니다. 자율성의 출발은 자신이 맡은 영역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것입니다. 조직 전체의 목표가 무엇이고, 내가 속한 조직은 기계의 어떤 부분을 담당하는지,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맥락이 있어야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의 역할 중 하나는 지양하는 일과 우선순위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결과만 놓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결과가 발생한 근본 원인(Root Cause)을 파고 들어서 기계의 어떤 부분이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밝히고 고치는 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의 7가지 특징 자체 동기부여(Self motivating) 자기 인식(Self aware) 자기 절제(Self discipline) 자기 계발(Self improving) 리더처럼 행동하기(Acts like a leader) 시킬 때까지 기다리지 않기(Doesn't wait to be told what to do)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줍기(Picks up the trash lying on the floor) 자율적인 조직은 의외로 만들기 쉽습니다. 아랫사람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실제로 행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리더의 권한들을 하나씩 위임하면 됩니다. 자율적인 회사는 원칙을 느슨하게 지켜도 되는 회사가 아니라, 원칙은 반드시 지키되 원칙으로 정해지지 않은 부분은 눈치 볼 필요가 없는 회사입니다.

2021년 7월 26일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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