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도시중 유일하게 승차공유플랫폼을 금지하던 밴쿠버에서 드디어 오늘부터 우버, 리프트가 허용됐다고. 지난 8년간 밴쿠버의 정치권과 택시업계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가 결국 허용하게 됐다는 얘기.

8 years of lawsuits, committees, and an ice cream debacle: how Uber came to Vancouver | C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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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of lawsuits, committees, and an ice cream debacle: how Uber came to Vancouver | C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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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6일 오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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