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퍼블리의 [좋은 리더의 커뮤니케이션]를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좋아도 싫어도 누구나 리더가 되는 순간이 온다. 나는 좀 더 현명한 리더가 되고 싶고, 나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일할 맛'나게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 이왕 일하는 거 재미있게, 현명하게, 가치있게 ! 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부터 리더의 마음으로 준비하면 언젠가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 리더는 "많이 듣고, 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측 가능한 일관적인 사람"인 것 같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김성은이랑 일하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기도 하고! 😁 그러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들을 열심히 배워야겠다 ! 🚩 ✔ 도전적인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하며, 공정한 성과평가를 통해 구성원들이 '잡념'을 갖지 않게 하는 것. ✔ 조직 내 갈등을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3 1. 좋은 의도를 나쁘게 표현할 때 ㄴ리더가 똑똑하고 역량이 뛰어날수록 직원들의 집단지성이 점점 떨어지는 블랙홀 현상은 많은 연구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내가 혼자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려고 하면 전문직을 택하는 것이 옳다. 함께 어울려 성과를 내야 하는 조직에 합류한 이상, 리더란 이유불문하고 '남을 통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 운명'을 가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2. 정답을 제시하려는 '갓 콤플렉스' ㄴ사람은 스스로 생각해낸 것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고, 더 잘 납득할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부서원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덤이다. ㄴ노자(老子)는 말했다. 현명한 지도자는 일이 잘되었을 때 자신의 공을 드러내지 않아서 구성원이 '우리가 스스로 그것을 해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3. 변덕스러운 원칙과 기준 ㄴ신뢰는 화를 안 낸다고, 듣기 좋은 칭찬을 많이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동이 예측 가능할 때' 생기는 것이 진짜 신뢰다. (중략) 즉 리더의 원칙과 기준이 일관성 있게 지켜지고 말과 행동이 예측 가능할 때 신뢰가 쌓인다는 것이다. 즉 리더의 원칙과 기준이 일관성 있게 지켜지고 말과 행동이 예측 가능할 때 신뢰가 쌓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