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콘텐트의 일부를 발췌·패러디·재가공해 탄생하는 밈은 아마추어·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SNS에 퍼뜨리 놀이문화로 소비된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중독성이 필수 요소다.” 아무노래 챌린지, 사딸라, 김응수, 박미경, 펭수… 이제는 스타도 인기도 권력도 ‘짤’에서 나온다. ‘짤’을 이해해야 요즘 시대가 보인다. 마케팅도 할 수 있다.

[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스타도 인기도 권력도 '짤'에서 나온다

중앙일보

[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스타도 인기도 권력도 '짤'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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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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