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창업했고, 늦더라도 완벽한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한 나머지 객관성을 잃었다. 내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어야 했고, 가능한 한 작게, 빠르게 움직였어야 했다." '망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망비보)' 같은 강연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성공한 이들을 벤치마킹하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망해본 이들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 '진짜 현실'에 대해 알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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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오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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