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작가는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치밀하게 사전 취재를 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만들 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과 가진 회의에서 약 이름까지 다 외우고 있는 노 작가를 의사 출신으로 착각한 사람도 있었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에 왜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는지 알 수 있었다. 컨텐츠는 취재한만큼, 아는만큼 나온다. 책이든, 드라마든, 광고든.

"드라마 통해 한 명의 생각이라도 바뀐다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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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통해 한 명의 생각이라도 바뀐다면 만족"

2020년 2월 7일 오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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