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 성공 노하우 (2 | 커리어리

✅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 성공 노하우 (2020년 9월 기사) 1️⃣ ‘고잉메리’ 3호점을 찾았다. "편의점이면서 분식점이죠. 술을 즐길 수 있으니 술집이 되기도 하고요. 저는 이곳을 ‘융합 커머스 플랫폼’이라고 소개합니다. 2️⃣ 옥토끼프로젝트는 2017년 시장에 나와 20~30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요괴라면’ 개발사다. 수많은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에 요괴라면을 소개한 덕에 자체 온라인몰만 활용하고도 출시 한 달 만에 요괴라면을 7만 개 이상 팔 수 있었다. 3️⃣ "오프라인은 이미 한참 전에 커머스 기능을 온라인에 빼앗겼습니다. 그냥 필요한 걸 사는 수준이라면 쿠팡에서 주문하는 게 낫죠. 오프라인의 기능은 반드시 재정의돼야 해요. 재밌거나 신선하거나 행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언택트(비대면) 시대잖아요. 사람들이 사회적 격리를 뚫고 어렵게 만나는데, 그 만남의 공간이 ‘노잼’이면 안 되겠죠." 4️⃣ "고잉메리에 요괴라면 같은 자체 상품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오뚜기, 이마트(노브랜드), 삼원가든(셰프스테이블), 더한주류(서울의밤), 오클라코리아(스타부르캔고등어), 노량진 형제상회(회) 등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죠. 이들은 고잉메리에 일종의 ‘회비’를 냅니다. 기업이 매달 고정적으로 내는 돈이 수익을 지탱해주기 때문에 방문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를 뚫고도 성공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특징. 판매가 목적이 아니다. 이미 고객들이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은 온라인에서 다 할 수 있다.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할 때 심리적인 허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간에 방문했을 때 단지 제품만 살 수 있는 곳은 갈 의미가 별로 없다는 것. 여인호 옥토끼프로젝트 대표는 '행복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오프라인 공간 재정의, 행복도 재미도 팝니다"

조선비즈

2021년 8월 25일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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