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수상으로 전국민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봉테일’의 일하는 방식은 2천만 직장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관련해서 박병은 님의 칼럼이 핵심 포인트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 함께 공유합니다.
1️⃣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2️⃣ 본인의 부족한 준비성과 독단을 린스타트업-애자일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3️⃣ 마이크로 매니징을 디테일로 착각하지 말자. 진짜 디테일은 지시받은 사람이 미리 명확하게 알 수 있게 설명해주는 것을 말한다. 작은 꼬투리를 잡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