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오디오방송 플랫폼인 '스푼라디오’가 급성장중.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첫해 7천만원 아이템판매, 2017년 24억, 2018년 23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486억원을 달성. 서비스국가도 10개국으로 확장. 스마트폰배터리교체사업을 하다 망할뻔한 스타트업의 놀라운 변신. 정말 대단합니다!

스푼라디오, 지난해 아이템 판매액 486억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스푼라디오, 지난해 아이템 판매액 48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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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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