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덩어리 시간은 없었습니다》 여름방학 | 커리어리

《오늘도 덩어리 시간은 없었습니다》 여름방학 때 숙제로 내던 시간계획표를 생각해보면 동그란 파이 차트에 부채꼴로 시간 별로 해야 하는 일들이 퍼즐처럼 놓여있었습니다. 요즘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해치워야 하고, 몰입을 할만 하면 예상하지 못한 미팅이나 이슈가 생깁니다. 가만히 생각하면서 What to do가 아니라 How to do를 고민하고 싶은데 흐름이 깨지면 What, What, What의 연속입니다. 네, 저에게 오늘 덩어리 시간은 없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하루를 보내셨다면 제가 고민했던 결과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덩어리 대신 조각을 찾는 겁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덩어리 시간은 다음 주에도 없을 겁니다. 2️⃣ 수업시간처럼 45분 몰입 후 10분 휴식을 갖는 방식으로 덩어리 대신 조각 시각을 써야 합니다. 3️⃣ 여러 회의나 DM으로 고민할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방해금지' 모드도 적절히 사용합니다. 4️⃣ 이메일, 전화를 30분 동안 확인하지 않고 '30분'은 온전하게 집중하는 겁니다. 5️⃣ 멀티태스킹은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회의하면서 다른 고민을 하면 회의도, 고민도 무용합니다. 6️⃣ What, What, What to do가 이어지더라고 일을 마치는 시간을 지킵니다. 7️⃣ 일을 마치기 전에 내일 What to do를 다시 판단합니다. 우선순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8️⃣ What to do를 정했으면 How to do를 생각합니다. 3분도 좋습니다. 0.1% 개선한다는 마음이면 됩니다. 9️⃣ 다음날 일을 시작할 때에는 How to do로 시작합니다. 🔟 How to do를 생각하며 일을 시작하려면 일정한 시간에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똑똑하게 일하는 사람의 시간표엔 '덩어리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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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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