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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를 중요시 하는 MZ세대가 지속가능한 윤리적 소비에 초점을 두어서 비건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비건,글루텐프리의 빵을 파는 빵집이 있는데 다른 빵들에 비해 맛이 떨어지지도 않고 콩 특유의 맛도 좋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이 떠오릅니다.
채식의 종류를 상세하게 알지 못했는데 해당 포스팅을 통해 무려 10가지의 종류나 있다는 것을 알아 신기합니다.
표로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비건의 목적을 다시 새기게 되었고 트렌드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