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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그래프 형태별 사용법 📊막대 그래프 1. 세로 막대 그래프 1) 시간 흐름에 따른 값의 변화를 나타낼 때 - X축(가로축): 기간 - Y축(세로축): 데이터 값(예: 기간별 매출액, 회원 수, 지점 수, 판매량 등) 2) 같은 기간 동안의 값의 차이를 나타낼 때 - X축(가로축): 비교 대상(예: 지역, 채널 등) - Y축(세로축): 데이터 값 2. 가로 막대 그래프: - 축 레이블의 텍스트가 길 때 3. 누적 막대 그래프: 1) 누적 세로 막대형: 전체 중에서 항목별 비중을 시간 흐름에 따라 나타낼 때 (예: 전체 매출액 중에서 상품별/브랜드별/채널별 매출액이 얼마나 차지하는지 알고 싶을 때) 2) 100% 기준 누적 세로 막대형: 전체(100%) 중에서 항목별 비중을 시간 흐름에 따라 나타낼 때 (예: 전체 매출액 중에서 채널별 비중을 알고 싶을 때) 📋선 그래프 사용 공식: 시간 흐름에 따른 값의 1) 변화를 나타낼 때 2) 변화 폭이 클 때 3) 단위가 비율(%)일 때 3. 원형 그래프🌗 - 전체를 100% 기준으로 두고, 일정 기간 동안의 각 항목별 비중을 표현하고 싶을 때 4. 혼합형 그래프📈 1) 두 항목 간 편차가 클 때 (예: 매출액-영업이익) - 막대 그래프: 두 항목 중에서 값이 더 큰 항목 (예: 매출액) - 선 그래프: 두 항목 중에서 값이 더 작은 항목 (예: 영업이익) 2) 두 항목의 단위가 다를 때 - 막대 그래프: 단위가 비율(%)이 아닌 항목 - 선 그래프: 단위가 비율(%)인 항목 (예: 영업이익률 등) **출처: 마지막 2%를 채워주는 보고서의 디테일: 성과를 돋보이게 하는 데이터 시각화 저자 일머리스쿨(Work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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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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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