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을 뒤바꿀 호텔이란 평가를 받는 안테룸.
호텔 안테룸은 젊은 아티스트들이 조명받을 수 있도록 공간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호텔 콘텐츠의 차원이 아니라 예술가를 지원하고 그들의 창작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길고 넓게 봤을 때 예술이 가져올 선순환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 가지와라 후미오, <월간 디자인> 인터뷰
콘텐츠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기에 그 콘텐츠를 만드는 예술가들에 투자한다는 흥미로운 인터뷰.
좋은 경험을 쌓는 호텔
- 로비에 들어선 순간 미술관 같은 느낌을 줌
- 공간활용, 비용절감의 효과도 있으며 유연한 인상을 심어주는 패브릭 인포그래픽
- 엘레베이터 안에 흐르는 음악
- 샤워가운 대신 파자마
- 퍼퓸 스프레이
- 색다른 메뉴의 조식
- 한강 전망의 탁 트인 라운지
'아트'와 '디테일'
명확한 브랜드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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