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우리 일상에 정말 들어올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1일차 #습관왕가자 🌐메타버스? - 웹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것 👨‍👩‍👧‍👦메타버스의 4가지 키워드 - 라이프로깅: 커뮤니케이션이 쌓이고, 취향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 - 미러월드: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지 않고, 실제 세계와 연결 - AR: 가상의 콘텐츠가 실제 세계와 겹쳐진다. (ex. 포켓몬고) - VR: 말 그대로 가상세계. (ex.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메타버스의 가능성 - 삶이 바뀌기 전까지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면을 체감하지 못함 -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인류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음 - 콘텐츠 소비와 활용에 있어, 변형 가능하고 개인화가 가능해짐 - 현실과 접점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경제성 또한 갖추어 나가고 있음 💭생각 간단 정리 '학교에서 UXRM 수업을 들으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때 리서치를 주로 사용하지만, 그럼에도 드러나지 않는 니즈도 있다고 하였다. Unmet needs라고 하여, 잘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개선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하셨는데, 메타버스가 이 맥락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싶다. 밀레니얼 세대로서 디지털 문명의 발전을 함께 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지만, 동시에 지금의 기술력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메타버스의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굳이?'라는 생각이 먼저 일었던 것 아닐까? 하지만 VR 게임과 Gather Town을 경험해 본 이후로 메타버스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졌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입 장벽 또한 빨리 내려가 더욱 상용화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