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8일차
ㅎㅎ 실습이 끝나고 집으로 오자마자 이렇게까지 게을러지다니…
원래도 애플 제품만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다. 갤럭시탭을 쓴 적도 있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 공기계를 사용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나는 애플에 정착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애플스토어에 방문한 적은 없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이 생긴다면 애플워치를 바꾸고, 맥북을 구매하고, 아이패드를 신형으로 바꾸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애플스토어는 곧 아주 친숙한 장소가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 내가 애플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이 아티클이 나를 이끌었다. 결국 애플스토어는 우리나라 기업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착실하게 채워서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아티클 역시도 꽉 찬 내용이 참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