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맞는 카카오, 안도하는 네이버. 서로 | 커리어리

✅ 매 맞는 카카오, 안도하는 네이버. 서로 다른 성장 전략이 낳은 결과 [2021.09.20 아티클] ✔️ 올해 국정감사의 주된 화두 중 하나는 IT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문제가 될 전망이다.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대기업에 비해 느슨한 규제를 이용해 서민 경제와 밀접한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그중에서도 카카오에 집중포화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카카오의 생활밀착형 사업(카카오 헤어샵, 택시, 꽃배달, 간식배달, 네일숍 등)에서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다른 업체들보다 비싼 수수료를 받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카카오의 ‘국민 메신저’ 이미지로 인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카카오 계열사들의 과다 수수료를 감내해왔다. ✔️ 카카오 헤어샵은 이용금액의 25%,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10%의 수수료를 떼 간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같은 경우엔 다른 업체들 수수료의 2배(평균 5%대) 수준이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스마트 호출’ 서비스를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탄력요금제로 바꾸려다 택시기사와 소비자가 동시에 들고 일어서 반감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 반면 네이버는 평소 각종 규제에 치밀하게 대비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사업에 직접 진출보단 업계 강자와 제휴해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왔다. ✔️ 미래에셋과 제휴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의 소액대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고, 당국의 규제가 불가피한 은행업 인가를 받지 않았지만 미래에셋과 손잡고 사실상 은행업무를 하고 있다. 💬 현실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만들기 위해선 아이디어와 실행력만으론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례를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사업은 꼭 법과 부딪히게 되어 있고, 현재 ‘플랫폼 사업자 갑질’이란 이슈가 큰 화두에 올랐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들은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ℹ️ 나에게 좋은 정보는 믿는 만큼 보인다는 마음으로

매맞는 카카오, 안도하는 네이버... 빅2 성장전략이 현실 갈랐다

Naver

2021년 9월 20일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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