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 유니콘 '잘란도'에서 한국인으로 일한다는 것
비즈한국
독일 스타트업의 전설, 잘란도
쉐어하우스 한 켠에 책상이 있는 사무실,
다른 한 켠에는 창고가 되었던 첫 시작은
컴퍼니 빌더 로켓 인터넷을 만나고
급속도로 커집니다.
이제 유럽 최대의 패션 이커머스 기업이 되어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는 잘란도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해외취업이 궁금하신 분
독일의 요즘 기업 문화가 궁금하신 분
그리고 베를린에 관심 있는 분 :)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 유니콘 '잘란도'에서 한국인으로 일한다는 것](/_next/image?url=%2F_next%2Fstatic%2Fimages%2Fimg_thumbnail-dummy-92d899b3f046a7845ef0e057ec1479c8.png&w=384&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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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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