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제3기획'은 '존버 달력' 파는 온라인몰
한국경제
“제삼기획은 ‘처음 시도하는 제3의 비즈니스’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사이트다. 광고인들이 만든 생활밀착 신문물 상점’이라는 콘셉트 아래 매월 이색 상품을 판매할 계획” 광고회사가 '광고'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절은 지나갔다. 제일기획이 '제3기획'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한 이유. 클라이언트의 '광고'뿐 아니라 스스로 기획한 상품도 잘 팔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에 섰다.
2020년 3월 5일 오전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