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가능한 '별채’ 등장> 단독주택이 많은 | 커리어리

<이동 가능한 '별채’ 등장> 단독주택이 많은 일본에서는 최근 작은 별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집 마당에 설치하고 아웃도어에 활용하거나 재택근무시 사용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문의가 많다고 합니다. ​BESS 라는 브랜드의 로그하우스 (통나무집)를 만들어 판매하는 R.C. Corporation이 이동가능한 새로운 로그하우스를 선보였습니다. 로그하우스에 바퀴가 달려있고 자동차로 견인해서 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크기를 선보였는데요, 1) 작은 사이즈는 1.75 평 (5.8 평방미터) 레져나 취미에 이용하는 니즈를 잡고자 하는데요 낚시나 아웃도어 관련 용품을 수납해 놓다가 마음 내키면 그대로 방이 달린 차를 끌고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서 머물면 되는 거죠. 가격은 386만엔~ (약 4천만원) ​2) 큰 사이즈는 3.3평 (11 평방미터) 세컨드 리빙룸이나 별채의 느낌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442만엔~ (약 4천6백만원) 큰 사이즈는 취미 생활 뿐아니라 리모트 워크에도 활용하며 개인이나 법인이 이동상업시설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R.C. Corporation에서는 별채의 인기가 급증, 별채 판매 수가 전년 대비 2.2배로 늘었는데도 리모트 워크가 확산되면서 바뀌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이동 가능한 별채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방을 그대로 밖으로 끌고 나가는 콘셉트, 해안가에서 텔레워크를 하는 등 자연과 더 가깝게 지내는 생활을 제안하고 싶다” 연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2021년 9월 30일 오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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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내밀면 부드럽게 깨문다 👈 기능은 단지 이것 하나 뿐인 로봇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등장했습니다. 이 로봇은 이름부터 ‘살짝 깨물기 하무하무’인데요 (하무하무는 깨무는 움직임을 표헌하는 일본어의 의태어) 이 외에도 꼬리를 흔들거나, 간지럼을 태우면 웃거나, 주인에게 다가가 안아 달라고 재촉하는 – 이러한 매우 단순한 기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로봇인 소위 ‘소셜 로봇’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셜 로봇 시장이 확대되는 배경으로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비대면 문화 확산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시장이 확대되면서 로봇 카페, 로봇 옷 브랜드 (로봇도 옷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파생 산업도 출현하고 있구요. 이러한 로봇들을 보면 히트 상품이 꼭 '특정 과제를 해결줌으로써' 탄생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의 '그냥 갖고 싶다'는 욕구를 잘 관찰해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어요 😊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칼럼에 기고한 아티클입니다. Business Trend in Japan: 고객 마음 파고드는 '소셜 로봇' “안아주면 꼬리 흔들, 너 로봇 맞니?”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510/ac/magazine 아티클 읽으시면서 갖고 싶은 로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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